골드뱅크커뮤니케이션즈(대표 김진호)는 사이버 커뮤니티의 구심점을 확보한다는 취지 아래 광주를 연고지로 한 나산 프로농구단을 약 65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골드뱅크의 나산 인수대금에는 주식인수대금 19억2000만원, KBL 발전기금 15억원, 나산부채 인수 금액 27억7000만원 등이 포함돼 있다.
골드뱅크는 이번에 나산을 인수, 선수 트레이드 활성화와 인터넷 주식공모 등을 통해 농구단 투자를 확대하고 농구단 자체의 기업전략을 수립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새로운 스포츠 문화를 이끄는 구심점 역할을 하도록 할 계획이다.
<함종렬기자 jyha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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