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몰렉스(대표 정진택)는 최근 자동차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자동차용 커넥터사업이 점차 회복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자동차용 커넥터업체로는 가장 먼저 자동차부품 품질인증인 「QS9000」을 획득, 고품질 시대를 열면서 삼성자동차 등 틈새시장을 중심으로 시장을 넓혀오다 올초 자동차업계의 구조조정으로 심각한 위기를 맞았으나 최근 현대자동차의 승합차와 대우자동차 마티즈 등에서 매출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한국몰렉스는 기존업체들의 견제가 갈수록 심화될 것으로 보고 시장다변화를 추진, 기존 승합차와 소형차에서 중형차 및 트럭 등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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