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0%에 달하는 고율의 반덤핑관세가 붙은 중국산 전기다리미가 올들어서 지난해의 절반가격으로 대거 유입되자 국내 업체들이 전전긍긍.
국내 업체들은 중국산 전기다리미는 반덤핑관세가 부과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평균 수입단가가 10달러선이었으나 올해에는 평균단가가 5달러 안팎이어서 고율의 반덤핑관세가 전혀 소용이 없어졌다며 울상.
특히 평균단가가 1년도 안돼 절반까지 떨어지는 것은 상식밖이라며 중국 업체들과 수입업자들이 고율의 반덤핑관세를 피하기 위해 어떠한 불법적이거나 편법적인 조치를 동원했을 것이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기도.
업계 관계자들은 『중국산의 수입단가가 낮아지는 바람에 국산 전기다리미가 큰 타격을 입고 있다』며 『만에 하나 수입단가가 인위적으로 낮춰졌다면 막대한 관세까지 유출되는 셈』이라며 현지실사 등 정부 차원의 대책마련이 절실하다고 호소.
<유성호기자 sunghyoo@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대한민국 AI의 심장, AI 데이터센터
-
2
[데스크라인] 폐쇄적 정책의 후과
-
3
[사설] 금융사 보안공시에 파격 인센티브 주라
-
4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4〉인공지능 시대의 문해력
-
5
[사설] 구글 제재, 앱 생태계 회복 출발점돼야
-
6
[GEF 스타트업 이야기] 〈89〉기부 시장의 '매슈 이펙트'와 컴포저블 거버넌스의 시대
-
7
[기고] 과징금의 목적은 처벌이 아니라 예방이다
-
8
[인사] NH투자증권
-
9
편집기자협회·대교뉴이프, 韓 장례문화 3부작 진단
-
10
“AI로 안전관리 고도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창립 10주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