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텍, 본사 논현동으로 이전

 심텍(대표 전세호)이 차세대 반도체 패키지 기판의 체계적인 연구개발 및 사세확장을 위해 서울 강남구 논현동으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심텍은 새로운 밀레니엄에 세계 3대 반도체 패키지 전문업체로 도약한다는 전략 아래 차세대 반도체 패키지를 중점연구할 중앙연구원을 중심으로 한 신사옥을 마련, 입주했다. 문의 (02)3218-6100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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