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정보시스템 전문업체인 알파정보통신(대표 양덕룡)이 1개의 통신회선만으로도 영상·음성을 양방향으로 전송·제어·감시하도록 해주는 원격감시장치를 개발했다.
이 회사는 지난 1년간 해외 협력선과 공동개발에 나선 끝에 컴퓨터와 송신기간 속도·동기방식 등을 일치시켜주는 신호변환기를 채택한 원격감시장치(모델명 리컴)를 내놓고 출시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알파정보통신이 출시한 감시장치의 제어부는 코덱(CODEC)영상 압축방식을 통해 초당 25프레임의 속도로 영상을 전송시켜 준다. 또 최대 8개의 카메라를 갖춘 사이트 4곳을 동시에 감시·제어할 수 있으며 모션감지기능을 갖추고 있어 외부센서없이도 침입자 발생시 감시·경보기능을 수행한다.
이 시스템은 또 일반전화회선, ISDN, 전용선 등을 이용하면서도 640×480 픽셀 고해상도 영상을 초당 1∼6프레임의 속도로 전송해 주며 침입자 경보 발생 전후의 이미지를 저장·검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문의 (02)895-0388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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