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B코리아(대표 로랑 쉠라)가 가스 주방기기에 이어 전기용품을 신규 출시하는 등 소형 가전사업을 강화한다.
프랑스 SEB그룹의 국내법인인 SEB코리아는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프라이 팬 등 주방기기와 함께 전기다리미·전기튀김기·전기바비큐그릴·전기토스터 등을 테팔(TEAFAL)브랜드로 시판한다.
SEB코리아가 신규 도입한 이들 제품은 미국과 유럽 등 해외시장에서 점유율 12위를 다투는 유명제품이어서 국내업계는 물론 필립스·브라운·물리넥스·내셔널 등 해외 경쟁사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SEB코리아는 가스압력솥·가스 프라이 팬 등 기존 제품 외에 이들 전기용품의 추가로 올해 국내 시장 매출액을 지난해의 3배 규모로 늘린다는 전략이다.
<유성호기자 sungh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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