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단말기 공급업체인 유니콘전자(대표 소영식)가 한국통신의 첨단화물운송(CVO)시스템용 차량정보단말기(MDT) 공급사업자로 선정됐다.
한국통신은 최근 유니콘전자, 씨티씨, 건인 등 3사와 오는 9월까지 2000대의 화물차량에 MDT를 공급하는 내용의 제품가격 협상끝에 유니콘전자를 최종 공급권자로 선정, 계약을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한국통신은 이번에 공급되는 MDT가운데 1000대를 건교부 및 화물운송연합회에서 지정한 차량에 무료로 장착하며 나머지 1000대는 한국통신의 마케팅 대상업체에 공급하게 된다.
이들 차량은 오는 10월부터 한국통신 CVO센터를 통해 화물 및 화물운송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교통정보 관련 서비스를 받게 된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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