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코리아(대표 강성욱)는 자사의 8웨이 PC서버를 대상으로 시스템통합(SI) 업체인 현대정보기술(대표 표삼수)과 협력체제를 구축해 기존 국산 주전산기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두 회사는 컴팩의 최신 8웨이 PC서버 「프로라이언트 8000」에 현대정보기술이 운용체계(OS), 애플리케이션, 저장장치 등을 탑재해 주전산기 시장을 대상으로 공급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라이언트 8000」은 550㎒ 펜티엄Ⅲ 제온 프로세서에 32GB SD램을 지원하고 와이드 울트라 2 스카시 방식의 드라이브 인터페이스를 채택해 데이터 처리속도를 크게 높였다.
<김영민기자 ym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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