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장비 전문업체인 디지탈펄스(대표 서영걸)는 일본 카노퍼스·인텍 등과 기술제휴 및 공동 개발협정을 맺고 지난 3개월에 걸쳐 DVD제작시스템 「DVD펄스」를 개발, 최근 본격 공급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윈도NT기반의 이 제품은 MPEG2 비디오는 물론 오디오 인코더 기능, 오디오 및 비디오(AV) 편집기능, 네트워크 환경에서 여러명이 동시에 작업할 수 있는 기능, 인터그래프사의 워크스테이션과의 호환기능 등을 갖췄다. 용도에 따라 기본(SE)형과 고급(PRO)형 등 두 종류가 있으며 멀티미디어 제작용 및 디지털 백업용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회사측은 불필요한 기능을 대거 삭제해 사용자들의 가격부담을 크게 줄인 게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서영걸 사장은 『이 제품을 앞세워 연간 50억원대에 이르는 국내 DVD제작시스템시장을 본격 공략, 수입품을 대체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 위성방송 수신·전송시스템 등도 개발·공급, 올해 50억원의 매출을 올릴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의 (02)568-3301
<김위년기자 wn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3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4
LGD '플립'용 OLED 증착기, 야스·선익시스템 공급 경쟁 구도
-
5
젠슨 황, 트럼프와 공개 통화…“AI 종말론은 사기” 공감
-
6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日 참의원 대표단 회동…반도체·AI 협력 논의
-
7
포스코인터, 美 자회사에 5329억원 출자해 셰일가스 자산 인수
-
8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9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
10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1000억원 발언' 불기소에 불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