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도 경매방식으로 구입한다.」
인터넷경매(대표 오혁)는 대우자동차와 제휴, 국내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인터넷을 통해 신차를 경매방식으로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인터넷경매는 신차경매를 기념하기 위해 대우자동차 「마티즈 MS」 1대에 대해 1000원에서부터 시작하는 특가 경매를 12일까지 실시하기로 했다.
이 회사가 대우차와 협력해 인터넷을 통해 경매방식으로 판매하는 차량은 쇼룸 전시차량·고객시승차량·이벤트 사용차량·재고차량 등으로 정상 판매가격보다 파격적인 할인판매가 가능하며 성능이나 품질은 일반 신차와 큰 차이가 없다.
경매방법은 대우차가 대상 차량의 최저 경매가격을 결정해 인터넷경매에 의뢰하면 인터넷경매가 이를 다시 웹사이트에 등록, 경매기간중 회원ID를 부여받은 인터넷경매 회원이 직접 경매에 참가해 차량가격을 제시하고 최고가를 제시한 회원이 이를 낙찰받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함종렬기자 jyha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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