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W(대표 김덕용)는 상반기 매출이 이동전화중계기와 부품시장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전체 매출규모인 300억원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국제통화기금(IMF) 한파로 어려움을 겪어오다가 지난 4월 대만 CDB그룹으로부터 1000만달러 외자유치에 성공, 자금 여유를 기반으로 신제품 개발과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매출이 급신장됐다.
KMW는 광중계기와 마이크로웨이브중계기, 스위치·필터·증폭기 등의 매출이 크게 늘어났으며 수출도 올해 처음으로 이뤄져 상반기 동안 미국과 중국에 250만달러 규모의 중계기와 부품을 수출했다.
이 회사 김덕용 사장은 『현재와 같은 추세라면 올 매출목표인 500억원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하반기에는 내수뿐만 아니라 수출에도 주력, 1300만달러 이상 수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IMT2000관련 제품개발에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