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는 이달부터 인텔 펜티엄Ⅲ 제온 프로세서를 8개까지 탑재할 수 있는 8웨이 윈도NT서버 「넷서버 LXr8500」을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한국HP가 공급하는 「넷서버 LXr8500」은 인텔 펜티엄Ⅲ 제온 550㎒ 프로세서를 최대 8개 탑재하고 256MB 메모리(최대 32GB 확장가능), 4개의 64비트 PCI컨트롤러 및 10개의 핫플러그 PCI 슬롯 등을 내장하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데이터센터 가용시간을 대폭 향상해주는 「고가용성 옵서버토리」 기능과 「퀵스타트」 실행서비스를 새롭게 실시, 고객들에게 서버 애플리케이션 솔루션 설계 및 도입을 지원하도록 했다.
또 이 제품은 인텔리전트 관리 소프트웨어인 「톱 툴」과 마이크로소프트 윈도NT 4.0서버와 윈도 2000, 노벨 넷웨어 5.0, 유닉스웨어 등 다양한 운용체계(OS)를 지원한다.
<김영민기자 ym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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