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티비소프트(대표 김태완)는 최근 아리랑구조조정기금으로부터 12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3개월에 걸친 협의 끝에 결정된 이번 투자는 티비소프트가 신주 발행한 보통주 8000주를 아리랑기금측이 주당 15만원에 인수하는 조건으로 이뤄졌다. 아리랑기금은 미국 투자사인 「SSgA」가 국내 운영 중인 투자운영회사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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