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PC통신을 통한 MP3 음악파일 판매액은 총 15억4000만여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관련업계 및 연예제작자협회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나우누리·유니텔·인포숍·천리안·하이텔 등 5대 PC통신업체들의 지난해 MP3 파일 판매액은 천리안이 가장 많은 9억1500만여원, 나우누리 2억6000만여원, 하이텔 1억9500만원, 인포숍 8500만여원, 유니텔 6700만여원 등이었으며 월별로는 9월이 1억74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 가운데 망사업자가 전체의 46.51%인 7억여원, 음악 정보서비스업체(IP)는 8억1000만여원을 받았으나 1억6000만여원과 3억2000만여원을 각각 저작권료와 저작인접권료로 지불해 실제 IP의 수입은 총 3억여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저작인접권료를 가장 많이 받은 음반사는 MP3 사용료로 4200만원을 받은 도레미레코드였으며 다음으로 예당음향 3400만원, 삼성뮤직 3300만원, 신나라 2000만원, 동아기획 1700만원 등의 순이었다.
<모인기자 inm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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