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슨전자(대표 김동연)가 충북 청주지역에 연간 최대 600만대의 생산규모를 갖춘 초대형 CDMA 생산기지를 건설하고 1일 준공식을 가졌다.
150여명의 정보통신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준공식을 가진 청주공장은 대지 4300평 부지에 연건평 2200평 크기로 지하 1층과 지상 2층 1개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연간 360만대 규모의 CDMA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다.
텔슨전자는 청주공장이 부품실장 자동화 설비(SMD) 4개 라인과 조립 3개 라인 등 최첨단 자동화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오는 2003년까지 생산시설을 연간 600만대 규모로 늘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동연 사장은 『앞으로 스마트폰과 IMT2000 단말기, PDA 등으로 개발 생산품목을 늘려 21세기 초일류 정보통신 전문회사로 이끌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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