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B업체들이 컴퓨터 지원 생산(CAM) 설비 증설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덕전자·삼성전기·코리아써키트·심텍 등 주요 인쇄회로기판(PCB)업체와 동아정밀·광진전자·하이테크교덴·영은전자 등 중견 PCB업체들은 올초부터 진행시켜온 설비 증설 작업이 거의 마무리됨에 따라 CAM 설비 증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12카피 정도의 유닉스 기반 CAM 소프트웨어를 보유한 대덕전자는 최근 4카피 정도를 구매했으며 10카피 정도의 유닉스 기반 CAM 소프트웨어를 갖고 있는 삼성전기도 최근 6카피 정도를 구매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코리아써키트의 경우 최근 PC 기반 CAM 소프트웨어 5카피를 구매했으며 추가적으로 유닉스 기반 CAM 소프트웨어를 구매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심텍도 조만간 유닉스 기반 CAM 소프트웨어를 구입할 계획이다.
중견업체로는 동아정밀이 PC 기반 CAM 소프트웨어를 최근 4카피 정도 신규구입한 것을 비롯해 하이테크교덴이 8카피, 광진전자가 2카피, 영은전자가 1카피 등을 각각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쿠팡, 일반회원 1만9800원 이상 결제해야 무료 로켓배송…판매가 아닌 '실결제액' 기준으로 변경
-
2
BTS 생중계 넷플릭스, 망 무임승차 논쟁 재점화
-
3
특허 선점 나서는 비씨카드…블록체인 기반 '자산인증 NFT' 특허 등록
-
4
원화 코인 지연 틈타…달러 스테이블코인, 한국 인프라 선점 경쟁
-
5
인텔 파운드리 승부수…올해 '대면적 AI 칩 패키징' 공급
-
6
李대통령 “기초연금, 바꿔야…빈곤 노인에게 후하게” 하후상박 제시
-
7
[GTC 2026]엔비디아 새 추론 칩, 삼성 파운드리가 생산…"3분기 출하"
-
8
송언석 “호르무즈 파병, 정부 일방 결정 안 돼…국회 동의 필요”
-
9
이란 사태 리스크 확산…韓, 공급망·생산비 이중고
-
10
펄어비스 '붉은사막' 글로벌 판매 순위 최상단 석권…'흥행 기대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