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개인도메인 신청이 시작된 지난 30일 오전 한국전산원(원장 박성득) 한국인터넷정보센터에 등록 신청이 폭주, 전산시스템이 마비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오전 10시 등록을 받기 시작한 뒤 한시간 동안 겨우 30여건만 접수됐으며 상당수 네티즌들은 등록에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산원측은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네임서버를 재부팅한 후 낮 12시부터 정상가동에 들어가 오후 1시까지 570여건이 등록을 마쳤고 30일 하루동안 3000여명이 등록을 실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건에 대해 한 네티즌은 『개인 도메인 등록 폭주를 충분히 예견하지 못한 전산원측의 실수』라고 주최측에 불만을 제기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BTS 생중계 넷플릭스, 망 무임승차 논쟁 재점화
-
2
정부, 휴대폰 안면인증 정식도입 연기 검토…영상통화 등 대체 인증 강구
-
3
5G특화망, 피지컬 AI 핵심 인프라로 부상...연내 120개 목표 조기달성 가시화
-
4
SKT, 질적 성장 통해 점유율 40% 탈환 목표
-
5
펄어비스 '붉은사막' 글로벌 판매 순위 최상단 석권…'흥행 기대감'
-
6
팀 쿡 “애플 이끈 건 다르게 생각하는 정신”…애플 50주년 서한
-
7
[관망경] 방미통위 산하기관 설립 조건
-
8
삼성전자, 이달 17일 갤럭시Z트라이폴드 마지막 판매
-
9
KT, 자율 네트워크 'AIONet' 혁신 가속…유튜브·클라우드 장애 사전 탐지 성과
-
10
[뉴스줌인] 트래픽 폭탄 던지는 OTT 라이브…땜질식 망 대응 한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