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I 솔루션 개발업체인 코스모브릿지(대표 최찬규)는 중국의 시외 및 국제전화 서비스 업체인 선디로와 인터넷폰 교환장비 「CTG3000」에 대한 대단위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CTG3000은 인터넷 회선을 통해 시외 및 국제전화를 시내요금 수준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코스모브릿지는 장비수출과 현지 시설작업을 맡게 된다.
이 장비는 광동·북경·홍콩·천진·상해·남경 등 중국의 20개 주요 대도시에 각 1대씩 설치, 운용되며 광동에는 대륙과 홍콩을 연결하는 집중국이 구축될 예정이다.
특히 코스모브릿지는 장비 수출대금의 50%는 현금으로 받고 나머지 50%는 선디로가 시외 및 국제전화 서비스를 통해 얻게 되는 매출의 30%를 무기한으로 받을 수 있도록 계약함으로써 올 하반기 이후 안정적인 매출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3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4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5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6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7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8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
9
LIG아큐버, 위성신호 안 닿는 터널서도 'V2X 통신'…세계 첫 실도로 시연
-
10
[ET시론] 'K'의 지속 기반, 콘텐츠 진흥의 문법을 다시 짜려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