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전자(대표 이희술)가 월산 4만5000㎡의 인쇄회로기판(PCB) 생산체제를 구축했다.
서광전자는 통신네트워크시스템용 다층인쇄회로기판(MLB)의 대미 수출이 호조를 보이는 것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40억원을 투입, 충남 천안공장의 PCB 생산능력을 월 3만㎡에서 4만5000㎡로 확충하는 생산설비 증설작업을 마무리지었다고 16일 밝혔다.
서광전자는 이와 더불어 그동안 병목 현상을 빚어온 메커니컬 드릴과 라우터의 가공능력을 확대한다는 계획 아래 20여축의 드릴을 신규로 도입했다.
서광전자는 이번에 생산설비를 증설한 것을 계기로 MLB·양면 PCB는 물론, 앞으로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빌드업기판 생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7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8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9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10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