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데이타시스템(대표 엄주면)은 전북은행의 통합연체관리시스템(CMS)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회사가 구축할 연체관리시스템은 최근에 개발된 폰뱅킹 및 PC뱅킹시스템을 통한 대출 및 신용거래에서 발생하는 연체업무를 CTI기반으로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 체계적인 방법으로 고객에게 접근해 연체관리뿐만 아니라 신규상품의 판매도 가능하게 했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