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공사가 폐지되는 대신 법정 민간기구 성격의 영화진흥위원회가 출범했다.
박지원 문화관광부장관은 지난 28일 영화진흥위를 신설키로 한 개정 영화진흥법의 관련규정에 따라 영화계 및 관련인사 10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영화진흥위원으로는 윤일봉 영화진흥공사 이사장과 김지미 한국영화인협회 이사장, 배우 문성근씨, 감독 임권택씨와 정지영씨 등 영화계 인사와 김우광 SBS프로덕션 전무, 신세길 전 삼성물산 구주본부 대표이사, 안정숙 한겨레신문 부장대우, 조희문 상명대 영화학과 교수, 채윤경 계원조형예술대 영상디자인과 교수가 각각 선임됐다. 한편 위원장과 부위원장에는 신세길씨와 문성근씨가 영화진흥위원들의 호선으로 선출됐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8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