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전장품 전문업체인 한국표준기기(대표 김주원)가 차량 제동기관의 성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차량 제동력 향상장치인 「하이슈퍼」를 개발, 특허 출원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제품의 성능과 기능을 크게 보완하고 차량 종류별로 나눠 개발한 이 제품은 소형·대형 승용차, 소형·대형 상용차(4WD) 등 차종에 맞게 제동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표준기기는 이를 차량에 장착할 때 기존 유압방식에 디스크 압력을 추가 작동해 장착전보다 제동률을 10∼30% 정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 김주원 사장은 『이번 추가 개발로 그동안 불가능했던 일반 승용차를 포함해 오토바이에서 2.5톤 트럭까지 전 차종에 걸쳐 이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제품은 제동률뿐 아니라 부품 교체에 따른 정비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문의 (02)632-2216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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