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전장품 전문업체인 한국표준기기(대표 김주원)가 차량 제동기관의 성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차량 제동력 향상장치인 「하이슈퍼」를 개발, 특허 출원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제품의 성능과 기능을 크게 보완하고 차량 종류별로 나눠 개발한 이 제품은 소형·대형 승용차, 소형·대형 상용차(4WD) 등 차종에 맞게 제동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표준기기는 이를 차량에 장착할 때 기존 유압방식에 디스크 압력을 추가 작동해 장착전보다 제동률을 10∼30% 정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 김주원 사장은 『이번 추가 개발로 그동안 불가능했던 일반 승용차를 포함해 오토바이에서 2.5톤 트럭까지 전 차종에 걸쳐 이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제품은 제동률뿐 아니라 부품 교체에 따른 정비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문의 (02)632-2216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마이크론, 대규모 'HBM4' 증설...삼성·SK와 대격돌
-
2
아이멕 “GPU 위에 HBM 쌓아 '발열' 50% 감소”
-
3
[CES2026] SK하이닉스, HBM4 16단 최초 공개
-
4
삼성 초대형·LG 초슬림…CES서 초격차 TV 대전
-
5
'LG이노텍 VS 삼성전기' 애플 아이폰 카메라 부품 맞대결
-
6
LG엔솔, 1분기 각형 배터리 투자 개시…첫 양산 채비
-
7
단독류재철 LG전자 CEO, 세라젬에 “같이 할 얘기가 많네요” [CES 2026]
-
8
MBK, 홈플러스 분리매각 재추진…커지는 비판론
-
9
SK어스온, '베트남 15-2/17 광구' 평가정 시추 성공
-
10
현대차,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 차세대 모델 공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