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뱃갑 크기의 최소형 초경량 인터넷 접속 PDA가 개발됐다.
국내 벤처기업인 뷰컴(대표 김인배)은 담뱃갑 크기(102×74×16㎜)로 무게도 98g밖에 되지 않는 초경량 인터넷접속 PDA 「인터워크」를 자체 기술로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인터워크는 주소록, 일정관리, 메모장, 업무일지, 세계시간 등 다양한 개인정보관리기능은 물론 모든 이동전화와 연결, 인터넷에 손쉽게 접속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동급 PDA 중 해상도가 가장 높은 240×160 화소(픽셀)의 터치스크린 액정(LCD) 화면을 채택, 인터넷 사이트 검색 등 작업면에서도 편리성이 강화됐다.
뷰컴측은 『인터워크는 CDMA는 물론 GSM, PHS단말기와도 연결해 인터넷접속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6월경 모든 운용소프트웨어(SW)와 호환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툴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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