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 방한기념 영어대회 우승자인 한국통신프리텔 박영준씨(28)가 탁월한 영어실력을 인정받아 해외사업전문가로 활약하게 된다.
한국통신프리텔(대표 이상철)은 22일 박씨가 영어실력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외사업전문가로 파격 발탁하고 회사홍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사장 표창과 상금도 지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입사 2년차 사원으로는 이례적으로 파격 발탁 행운을 얻게 된 박씨는 EBS와 영국문화원이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 방한 기념으로 개최한 「The Road to Britain」 영어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현재 수도권 네트워크본부 중동교환국에서 중앙기지국제어장치와 기지국 운용을 담당하고 있다.
한통프리텔은 박씨가 해외연수나 유학 없이 우수한 영어실력을 갖추고 있는 점을 감안, 사내 직원대상 영어회화 비법 강의도 실시할 예정이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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