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승인터컴(대표 김제원)이 좁은 공간만 있어도 간단하게 설치해 사용할 수 있는 오락실용 캡슐 노래방 시스템인 「뮤직코러스」를 제작, 공급에 나섰다.
뮤직코러스는 4∼7명의 인원이 들어갈 수 있는 캡슐 형태의 작은 공간에 코러스 노래반주기와 음향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노래방이나 단란주점에 가지 않고도 청소년들이 곡당 500원 안팎의 저렴한 요금으로 쉽게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오락실용 간이 노래방시스템이다.
오는 5월부터 청소년들의 노래방 출입이 허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오락실용 캡슐 노래방 기기의 등장으로 노래방과 오락실간의 청소년 고객 유치경쟁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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