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교 여학생들의 정보화 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여성정보교육원이 25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신낙균 문화관광부장관, 김종필 총리, 조선형 한국걸스카우트연맹총재, 남궁석 정보통신부장관(왼쪽부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걸스카웃회관에서 서울 여성정보교육원 개원식을 가졌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4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5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6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7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8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9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10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