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는 차세대 데이터백업 방식으로 떠오르고 있는 SAN(Storage Area Network) 영업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회사는 데이터백업을 위한 스토리지 솔루션이 분산처리시스템에서 네트워크 기반 대형스토리지 서버를 사용하는 중앙집중식 환경으로 변하고 있는데다 Y2K로 데이터백업 비중이 커짐에 따라 효율적인 시간투자와 신뢰성이 보장되는 SAN 사업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한국HP는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슈어스토어」 제품군인 디지털 리니어 테이프(DLT)와 8㎜, 디지털 오디오 테이프(DAT) 등 데이터 백업용 저장매체를 파이버채널 인터페이스와 연계, 확장된 저장능력을 가진 관리환경으로 구성해 자동백업시스템을 연계해 보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2
오라클, 2만명 감원 이어 또다시 해고…AI 투자·활용 여파
-
3
AI 3대 기업 CEO “개발 속도 늦춰야”…오픈AI는 상장 연기
-
4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5
빅테크 AI, 먹통 돼도 보상규정 없다
-
6
[뉴스줌인] 통제 이탈·자기개선까지…AI 위협 고도화에 빅테크도 '브레이크'
-
7
[이슈플러스] AGI 향해 질주하는 AI…속도조절론 속 한국 해법은 '안전한 가속'
-
8
삼성SDS, 美 뉴스위크 선정 '가장 신뢰 SW 기업' 1위
-
9
심텍 “AI 수요 대응, 중요 자재 장기공급계약 체결…공급망 강화”
-
10
[사설] AIDC특별법, 시행령 보강 필수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