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인 한솔CSN·골드뱅크 등 인터넷쇼핑몰업체들의 비약적인 주가 상승이 증자를 추진하고 있는 데이콤인터파크·메타랜드 등 동종업체들의 투자유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주목.
올 상반기중 상장을 목표로 증자를 추진중인 인터파크는 연초까지만 해도 기관투자가들이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의욕이 저조해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동종업체인 한솔CSN이 연초 대비 3배 이상 주가가 오르면서 분위기가 반전, 투자제의를 하는 업체들이 쇄도해 즐거운 비명.
또 메타랜드도 한솔CSN의 주가 상승으로 출자사들이 증자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은 물론 최근에는 외국인 투자자까지 투자제의를 하고 있어 당초 우려와는 달리 올해 증자에 큰 무리는 없을 것으로 분석.
이와 관련, 한 관계자는 『투자자들이 인터넷쇼핑몰사업의 가능성에 대해 눈을 뜬 것 같다』고 밝히고 『이제 사업확대를 위한 자금 걱정은 한숨 던 것 같다』며 희색이 만면.
<함종렬기자 jyha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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