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와 미국 스탠퍼드대학은 11일 스탠퍼드대학에서 한국-스탠퍼드 정보기술협력사업 자문위원회 회의를 갖고 오는 9월19일부터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벤처기업인 35명을 스탠퍼드대학에 보내 벤처투자 유치전략 등 실리콘밸리의 최신 선진기술을 교육하기로 합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벤처비즈니스과정을 9월19일 시작하여 2주일간 집중적으로 교육하며 성적우수자에 대해서는 스탠퍼드대학의 자격증을 수여키로 했다.
교육내용은 벤처기업가정신·기술평가·사업계획서 작성요령·자금운용·벤처캐피털 유치전략들이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과정은 스탠퍼드대학 사정을 감안하여 미국 현지교육은 추후 검토키로 했으며 스탠퍼드대학에서 개발운용중인 비디오·인터넷 교육프로그램 중 일부를 한국에 가져와 프로그램 코디네이터의 지도 아래 교육하고 성적우수자에 대해서는 스탠퍼드대학 자격증과 실리콘밸리내에서의 인턴십을 주선해주기로 했다.
스탠퍼드에 파견할 교육생 선발은 정보통신대학원 주관으로 올 4월경부터 시작하며 6월까지는 교육생을 선발하여 5주간 국내에서 사전교육후 미국에 보낼 계획이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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