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터 전문업체인 한국H&S(대표 김대중)가 고주파(RF)부품 전문업체를 설립, RF부품시장에 본격 뛰어든다고 6일 밝혔다.
한국H&S는 다음달 자본금 1억5천만원으로 「RF콤」을 설립, 저잡음증폭기(LNA) 등 RF부품시장에 참여하기로 했다.
한국H&S는 이윤선 영업부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임명하고 현재 연구개발 및 마케팅인력 등을 충원중이다.
이윤선 RF콤 사장은 『1년 전부터 RF부품시장 진출을 준비해 왔으며 현재 몇몇 외국기 업과 LNA 등의 공동개발을 추진중이다』면서 『초기에는 증폭기시장에 주력하면서 점차 모듈과 스위칭·필터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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