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카메라의 특허권을 둘러싼 소송에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일본 후지사진필름의 미국법인 주장을 인정, 일회용 카메라 업체 26개사에 대해 미국내 수입을 중단할 것을 권고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수입 중지 권고를 받은 업체는 차이나 필름 이퀴프먼트·재즈포토 등 사진용품회사로 이들 업체는 후지사진필름이 미국에서 취득한 15개의 특허권을 침해해 일회용 카메라를 생산, 판매해왔다.
ITC는 이들 26개사 모두 후지사진필름의 특허를 한 건 이상씩 침해하고 있는 점이 인정됐다고 밝히고 오는 5월 25일까지 이번 권고를 토대로 최종 결정을 내릴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테크 차이나] 中 피지컬 AI 핵심 기업 지형도 2026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6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7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8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