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카메라의 특허권을 둘러싼 소송에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일본 후지사진필름의 미국법인 주장을 인정, 일회용 카메라 업체 26개사에 대해 미국내 수입을 중단할 것을 권고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수입 중지 권고를 받은 업체는 차이나 필름 이퀴프먼트·재즈포토 등 사진용품회사로 이들 업체는 후지사진필름이 미국에서 취득한 15개의 특허권을 침해해 일회용 카메라를 생산, 판매해왔다.
ITC는 이들 26개사 모두 후지사진필름의 특허를 한 건 이상씩 침해하고 있는 점이 인정됐다고 밝히고 오는 5월 25일까지 이번 권고를 토대로 최종 결정을 내릴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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