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와 소프트웨어진흥원이 영구아트무비의 용가리 및 조이맥스의 온라인 게임에 대한 성공적인 투자 중개에 힘입어 국내외 우수 디지털 콘텐츠를 발굴, 기술 및 용역 개발을 중개하는 디지털콘텐츠 중개사업에 본격 나선다.
정통부와 SW진흥원은 국내 우수 디지털콘텐츠를 해외 주요 메이저에 소개, 공동개발과 용역개발을 중개 지원하고 국내외 프로젝트 공동개발을 통해 자본 및 기술 상호협력 체제를 활성화하는 중개사업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정통부는 올해 약 5건의 프로젝트를 중개,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 아래 이달 중 중개 전담창구(헬프 데스크)를 구성, 아이템 수집 및 선정, 해외 중개대상업체 조사 등 실무 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정통부는 매월 한 차례씩 인터넷을 통한 프로모션을 추진해 주요 제작 메이저, 마케팅사, 투자기관들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연 2회 해외 유명 전시회에 참가, 현지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는 동시에 시연 테이프와 세일즈킷도 제작, 배포할 예정이다.
<이택기자 ety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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