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가 시중에 유통중인 음반을 방송에 사용하는 대가로 지불하는 「판매용 음반 보상금」의 분배문제가 1년여만에 다시 이슈화.
예당음향·도레미레코드 등 8개 음반사는 최근 음반 보상금 업무 주관단체인 한국영상음반협회에 『협회가 방송국들로부터 매년 6억∼8억여원의 음반 보상금을 일괄 징수해 왔음에도 불구, 이를 음반사들에게 분배하지 않고 있다』며 보상금 분배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발송하는 한편 문화관광부에 이와 관련한 유권해석을 의뢰.
이에 대해 영상음반협회측은 『「음반 보상금을 따로 분배하지 않고 불법음반단속료로 사용한다」는 협회 정기총회 결의에 따라 분배하지 않은 것』이라고 해명하고 있으나 8개 음반사는 『협회의 결의는 협회 회원사들에게나 해당하는 것으로, 비회원 음반사들의 몫은 당연히 분배돼야 한다』고 반박.
협회측은 오는 24일 정기총회를 통해 보상금 분배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어서 결과가 주목.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6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테크 차이나] 기계를 팔고 끝나지 않는다…중국 '서비스형 제조' 수익과 책임
-
10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