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용 전원공급장치 전문업체인 인창전자(대표 노재구)가 해외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그동안 내수판매에 주력해온 인창전자는 올해부터 사업확대를 위해 해외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기로 하고 최근 10여명의 연구인력을 충원, 수출용 제품의 개발을 전담할 별도법인의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 회사는 또 수출사업의 비중을 높이기 위해 수출용 모델을 개발할 연구인력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한편 올 상반기안에 미주시장을 겨냥한 전원공급장치의 개발 및 인증획득 작업을 마무리짓고 본격적인 수출에 나설 방침이다.
지난해 하반기 미국의 통신장비업체로부터 제품 개발 의뢰를 받고 미주시장 공략을 본격 추진하고 있는 인창전자는 올해 1백만달러 이상의 수출실적을 달성, 수출비중을 전체 매출의 10% 이상으로 끌어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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