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통신기기 벤처기업인 모빌컴도쿄는 이달중 한국에 차세대 휴대전화규격인 「W-CDMA」방식에 필요한 부품을 개발하는 연구센터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서울에 사무소를 개설한 모빌컴도쿄는 이번 연구센터 설립으로 현재 미·일 중심으로 추진중인 W-CDMA방식의 연구개발에 한국도 응용소프트웨어와 관련 부품 등을 개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W-CDMA는 일본 NTT도코모 중심의 세계 표준을 꾀하고 있는 차세대 휴대전화규격으로 음성뿐만 아니라 동영상도 주고 받을 수 있는 멀티미디어서비스로 오는 2000년대초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모빌컴도쿄는 이 규격에 맞는 휴대폰 단말기의 고주파 부문을 전담하고 있는데 제품을 소형화해 전력효율을 높이는 기술을 현재 개발중이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3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4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5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6
기아, 판교서 PV5 원격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2027년 상용화
-
7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8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9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
10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21일까지 '푸드페스타'…신선식품 할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