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공급장치 판매업체인 LDK전자(대표 김형곤)는 올해 자체 생산 품목의 판매비중을 높이는 한편 수입 품목을 확대해 지난해보다 50% 늘어난 1백20억원의 매출을 달성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전원공급장치의 수입·판매에 주력해온 LDK전자는 지난해 하반기 산업용 전원공급장치 2개 모델을 개발, 올해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감에 따라 자체 개발 품목의 연 매출이 30억∼40억원에 이르러 올해 전체 매출의 30% 정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DK전자는 또 최근 일본 코셀사의 전원공급장치를 도입, 국내시장에 공급키로 한 데 이어 일본 TDK와 산켄사 제품의 수입·판매도 추진하고 있어 앞으로 공급모델 수가 더욱 늘어나 매출확대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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