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정보기술(대표 김성룡)은 지리정보시스템(GIS)기술을 전자우편에 접목시켜 전자우편으로 위치정보를 전송해주는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한국통신정보기술이 제공하는 인터넷 지도정보 홈페이지인 프리맵(http://www.freemap.net)을 통해 주소나 상호를 검색한 뒤 이를 전자우편으로 다른 사람에게 전송해주는 것이다.
전자우편을 받은 사람은 메시지 안에 있는 버튼을 클릭해 송신자가 보낸 위치정보를 검색할 수 있으며 지도파일을 자유롭게 확대·축소·이동할 수 있다. 또 메시지 송신자는 푯말붙이기 기능을 이용, 수신자에게 보내는 지도 위에 「여기가 약속장소」 등의 글씨를 써넣을 수 있다.
한국통신정보기술은 현재 프리맵을 통해 서울과 6대 광역시에 대한 주소 검색, 상호위치 검색 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광역시의 경우 이면도로와 아파트 동·호수, 교차로 회전정보까지 상세히 제공하는 정밀 전자지도 데이터베이스(DB)를 확보하고 있다.
<윤휘종기자 hjyoon@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서울시, '청년 AI 기본권' 추진…모든 청년에 생성형 AI 무료 지원
-
2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
3
KT·네이버클라우드, '포스트 국정자원' 판 짠다
-
4
공공 최대 '우본 DaaS' 수주전, NHN클라우드·KT클라우드 '2파전'
-
5
메타, 남는 AI 연산자원 외부에 판다…클라우드 사업 진출 검토
-
6
美 매체 “앤트로픽, 삼성전자와 AI칩 생산 논의 중”
-
7
광명 새 지도 펼친 박승원 시장…3축 경제거점·6대 전략
-
8
[ET톡] 피지컬 AI 1강, 부처 단합부터
-
9
글로벌 AI 프론티어 심포지엄 개최…MIT·오픈AI 기조발표
-
10
마키나락스, 상반기 200억원 수주…삼성·현대차·두산 AI 사업 확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