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장비업체인 케이씨텍(대표 고석태)은 사전 약품 혼합 기능이 부가된 새로운 개념의 약품공급장치를 개발, 이의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
이번에 개발된 장비는 반도체 세정 및 식각 공정에 사용되는 불화수소산(HF)과 초순수(DI Water)를 일정 비율로 자동 혼합한 후 이를 공정 장비에 공급해주는 일종의 주변 설비로 반도체의 고집적화에 대응한 미세 약품 조절 기능을 구현한다.
이 장비는 또한 다양한 약품 조절 기능을 통해 혼합 비율을 수시로 변경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약품 혼합 비율 변경시 장비 교체 및 개조에 따른 불편함을 해소했다.
케이씨텍 측 한 관계자는 『기존 장비와 달리 사전 혼합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적용된 초정밀 약품공급장치를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 성공함으로써 본격적인 국산 대체는 물론 장비 수출도 가능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3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4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5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6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7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8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9
기아, 판교서 PV5 원격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2027년 상용화
-
10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