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김영광)는 9일 오후 1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제36차 정기총회를 열어 21명의 이사진을 새로 구성하고 회관건립 추진 등을 포함한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또 협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가요작가 동지회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고상태기자 stk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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