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는 성능을 크게 개선한 17인치 평면모니터(모델명 플래트론 795FT 플러스)를 개발, 이달부터 국내시장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LG전자가 이번에 선보인 플래트론 795FT 플러스는 기존 17인치 평면모니터(플래트론 795FT)의 장점을 바탕으로 PC 본체와 연결하지 않고도 허브를 통해 손쉽게 모니터를 사용할 수 있는 USB포트를 장착했으며 모니터가 기울거나 방향이 바뀔 경우 자동으로 평형이 조절되는 자동 평형조절 기능을 갖추고 있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 ISMP 사업, 삼성SDS 컨소시엄 수주
-
2
라히리 오라클 부사장 “오라클, 기업 AI 워크로드 지원에 있어 독보적”
-
3
오픈AI, GPT-5부터 일반·추론 통합한 AI 모델 제공
-
4
“한 번 당하고도 또”…개인정보 유출 '해피포인트 운영사'에 과징금 14억
-
5
삼성SDS 컨소,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 ISMP 수주…본사업 경쟁 귀추 주목
-
6
자체 모델·오픈소스·MS 협력…KT, AI 3트랙 전략 가동
-
7
베스핀글로벌, AI 데이터 혁신 세미나 개최
-
8
경기도, '인공지능 5개년 종합계획' 수립 착수
-
9
인성정보, 사상 첫 내부 출신 조승필 대표이사 선임
-
10
올해 첫 망중립·강남 데이터센터 준공 앞뒀다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