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재고 경영에 힘입어 지난해 한일전기(대표 권태완)의 난방기기 영업이 호조를 거두었다.
한일전기는 주력제품인 석유스토브와 로터리히터를 위주로 전기스토브·가스캐비닛히터 등을 판매, 전년보다 15% 이상 시장점유율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 회사는 납품가격 및 유통가격 질서를 유지하는 데 주력, 수익성을 확보하는 데에도 성공을 거두었다고 설명했다.
한일전기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가전3사가 난방기기 사업을 축소하면서 판로를 잃게 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납품업체들이 대거 시장에 몰려들면서 유통가격이 혼란을 겪었다』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 가격질서를 유지하고 재고량을 줄이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4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5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6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7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
8
中 지커 “한국서 올해 7X 2000대 판매 목표”
-
9
[컴퓨텍스 2026]대만에서도 빛난 'K-반도체 열풍'
-
10
엔비디아 “4가지 큰 선물”…한국 AI센터 서울 유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