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차원의 구조조정 여파로 어수선한 한 해를 보낸 삼성GE의료기기가 임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한강 유람선 내에서 이색 킥 오프(Kick off) 미팅을 갖고 새출발을 다짐해 화제.
「삼성GE의료기기 임직원들은 한 배를 탄 사이」라는 상징적 메시지를 내포한 이날 행사는 전 임직원들이 참석한 선상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어떠한 경영환경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임을 확인하는 한편 직원들의 의지가 반영된 경영목표를 수립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회사측은 자평.
한 평사원은 『활발한 회의와 토론과정을 거친 후 가진 선상뷔페의 좋은 기억은 한 해를 살아가는 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로 침체된 회사 분위기가 쇄신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언.
<박효상기자 hs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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