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필터 전문업체인 신평물산(대표 김중헌)이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LCD) 백라이트 시장에 신규 진출한다.
지난 89년 전자사업부를 설립하고 LCD용 백라이트를 생산해 온 이 회사는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TFT LCD 백라이트 시장에 신규 참여키로 하고 현재 다양한 제품개발을 끝내고 상반기중으로 노트북용 및 모니터용 TFT LCD 백라이트를 월 5만개씩 양산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따라서 이 회사는 수원공장내에 60평과 80평·2백평 규모의 클린룸을 설치하는 등 설비투자를 진행중인데 백라이트 유닛의 조립생산은 물론 백라이트의 핵심부분품인 도광판을 자체 생산, 15인치 TFT LCD 기준으로 월 3만개씩 생산할 계획이다.
전자사업부를 맡고 있는 신동엽 상무는 『EL과 CCFT 두가지 방식의 LCD 백라이트를 개발한 경험을 갖고 있어 TFT LCD용 백라이트의 기술력도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면서 『일본 업체들과의 경쟁에서 뒤지지 않기 위해 가격과 품질면에서 유리한 제품을 생산하는 데 온힘을 다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원철린기자 crw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3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6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7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8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9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10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