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어드밴스트 마이크로 디바이시스(AMD)의 자회사 「밴티스」 매각설이 또다시 제기되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C넷」이 보도했다.
이번 매각설은 AMD가 당초 네이션스뱅크 몬트고메리와 골드만 삭스가 각각 주최하는 투자회의에 참석키로 했다가 돌연 이를 취소하고 밴티스의 리치 포트 최고경영자도 갑자기 사퇴하면서 불거져 나왔다.
프로그램 가능 로직디바이스(PLD)를 생산하는 밴티스는 AMD 매출액의 10%를 차지하고 있으나 판매 부진을 겪으면서 지난해 이미 매각설이 나돌았다.
<오세관기자 sko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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