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대표 유기범)이 케이블TV망을 이용해 데이터와 음성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초고속 가입자 장비를 하나로통신에 공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한 장비규모는 17억원 정도이며 다국적 네트워크 장비업체인 스리컴과 제휴, 공동개발해 국내에서 최초로 MCNS(Multimedia Cable Network System) 기능을 지원할 수 있는 케이블 모뎀이다.
특히 이 제품은 최대 10Mbps급 속도로 초고속 인터넷과 데이터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다.
하나로통신은 이 케이블 모뎀을 공급받아 지난 1일부터 서울 강서구·동작구에 거주하는 가입자를 대상으로 시범서비스에 들어갔으며 4월1일부터는 상용서비스에 들어갈 방침이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3
아이폰18 출하량 20% 줄어든다
-
4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5
[MWC26 바르셀로나 포럼]이세정 KT 상무 “AI, 데이터·거버넌스·평가 체계 마련해야”
-
6
[MWC26] 삼성, 日 이통 3사에 통신장비 공급…라쿠텐도 뚫었다
-
7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아이폰 겨냥한 해킹 도구 '코루냐' 확인… iOS 보안 우려 제기
-
10
20일 출시 대작 '붉은사막' 흥행 3대 관전 포인트…자체엔진·오픈월드·플랫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