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컴퓨터(대표 조현정)는 최근 기술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첨단기술 중소기업」으로 선정, 본사 현관에서 현판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기술신보가 운영하는 「첨단기술 중소기업」 제도는 첨단 업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 중 기술력이 우수하고 사업성이 양호한 기업을 선정, 21세기 지식 정보시대를 주도할 수 있는 첨단 기술을 보유한 리딩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첨단기술 중소기업에 선정되면 기술 우대 보증 대상 기업으로 선정됨은 물론 기업당 보증 최고 한도를 초과해 보증을 지원하며, 제3자 연대 입보를 면제해 주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비트컴퓨터는 국내 대표적 의료정보시스템 전문 벤처기업으로 IMF 관리체제아래인 지난해 내수경기 침체와 외환위기 속에서도 전년대비 10% 증가한 1백14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백7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박효상기자 hs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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