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를 고체화시켜 레이저 파장을 임의로 변화시킬 수 있는 고체색소레이저시스템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한국원자력연구소 양자광학기술개발팀 고도경 박사팀은 최근 액체 색소를 플라스틱 원료와 혼합해 고체화, 원하는 색소를 간편하게 교체해 레이저발진 파장영역을 자유롭게 확장할 수 있는 초소형 파장 가변 고체색소레이저시스템을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고체 색소를 사용하기 때문에 액체 색소 사용시 필요한 별도의 순환장치 등 주변장치가 필요없어 초소형화가 가능하고 운용비용도 크게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3
TCL, 삼성·LG '안방' 공략 준비 마쳐…미니 LED TV로 프리미엄까지 전선 확대
-
4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 JP모건 IPO 주관사 선정
-
5
삼성전자, 갑질 의혹 전면 부인…“법 위반 사실 전혀 없다”
-
6
화약고 중동, '중동판 블프' 실종…K-가전 프리미엄 전략 '직격탄'
-
7
“메모리 가격 5배 급등”…HP “AI PC 확대” vs 델 “출고가 인상”
-
8
K-로봇, 휴머노이드 상용화 채비…부품 양산도 '시동'
-
9
에이수스, 세랄루미늄 적용한 초경량 AI PC '젠북 A16·A14' 출시
-
10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