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효율 전동기·고효율 조명시스템 등 33개 에너지절약 신기술개발에 올해 1백억원이 투입된다.
산업자원부와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김홍경)은 오는 2006년 기준으로 국가 최종 에너지 사용량의 10%를 절감한다는 목표로 12개 중점기술개발사업 포함, 총 33개 에너지절약 신기술개발 분야를 선정하고 올해 1백억원의 자금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99년도 에너지 절약기술, 자원기술 및 시범적용사업 지원계획」을 확정, 2일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에너지절약 33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자유공모방식에 의해 에너지절약 효과가 크고 보급 잠재량이 큰 우수기술을 중점 및 일반기술개발사업으로 추진하고 상용화 대상기술의 신뢰성 검증 및 보급촉진을 위한 시범적용사업이 추진된다. 지원대상은 △고효율 건조기·공조시스템 등 산업분야 5개 △고효율 공업로 등 요로금속분야 1개 △보급형 에너지절약 건물 등 건물분야 2개 △고효율 전동기·소형 열병합 발전시스템 등 전기분야 4개 등 12개 중점기술개발사업을 비롯해 산업(6개)·요로금속(2개)·건물(3개)·수송(2개)·전기(8개) 등 21개 일반기술개발사업이며 오는 3월 12일까지 에너지관리공단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에너지관리공단은 5일 대전 유성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소에서 관련 세미나를 열 예정이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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