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연구개발사업 등 국가 연구개발사업에 대한 연구기획과 관리·평가를 담당할 한국과학기술평가원(KISTEP)이 1일 설립돼 본격 출범한다.
과학기술부는 30일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연구기획·관리 및 평가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과학기술평가원을 설립하고 초대 원장에 장문호 전 과학기술정책관리연구소장(53)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설립된 한국과학기술평가원은 과학기술혁신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설립됐으며 연구사업관리단·연구사업조사평가단·사업관리실·국제협력지원실·기획행정부 등 2사업단, 2실1부 조직에 모두 80여명으로 출범했다. 과학기술평가원은 △국가연구개발사업에 대한 조사·분석·평가 △중점국가연구개발사업 지원 △특정연구개발사업 △원자력연구개발사업 등의 연구기획·관리·평가 △과학기술 정보분석 △중장기 기술예측 및 단기기술수요 조사업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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