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측에 반도체사업을 양도키로 한 LG반도체는 98년 매출 2조7천억원에 경상이익 2천5백억원을 기록, 3년만에 흑자로 돌아섰다고 7일 발표했다.
LG반도체가 예상외의 흑자를 기록한 것은 △생산성 향상을 통한 D램 수율 개선 △반도체 가격 상승 및 수출물량 확대 △환율 변동에 따른 환산익 △자산 매각 등 구조조정 작업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승철기자 sc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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